하늘은 빨갛다. 아니면 그럴까요. 기후 변화와 생태계 붕괴에 대한 경고 역할을 하는 잘 연구된 환경 이야기입니다. End of Lines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인터랙티브 그래픽 소설입니다. 기후로 인한 대재앙 이후, 작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생존자 그룹은 남부 유럽의 황폐한 시골을 떠돌며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정착합니다. 공기가 너무 더워서 빨갛게 느껴집니다. 언제 파란색이 멈췄나요. '내가 할 수 있는 말'이 적힌 낡은 종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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